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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달,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제9대 회장 취임  2011-11-23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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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news@kof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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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달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장
청운대학교 컴퓨터학과 김태달 교수(59)가 2011년 11월 21일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제8대에 이어 제9대 회장에 연임 당선 취임했다. 

김태달 회장은 지난 21일 제26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되어 앞으로 2년간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의 수장으로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김태달 회장은 숭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회장, 청운대학교 컴퓨터학과 정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법원행정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문교수 겸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11월 21일 역삼역 제우스스타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김태달 회장은 “지금까지 기술사 협회가 내부 친목위주로만 활동을 해 왔으나 앞으로는 협회 회원간 결속 뿐만 아니라 기부문화 정착, 사회봉사 활동을 통한 협회 인지도 개선 및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하여 기술사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면서 기술사들이 대외 활동을 강화할 것을 언급하였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 봉사활동 강화, 기술사 관련 법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 전문분야별 연구 및 사업활동 강화, 윤리규범 준수로 기술사 위상제고 등 5대 경영목표와 19개 세부운영계획을 발표하고  3C(Confidence, Challenge,  Creative Thinking)를 가지고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협회가 중소기업자문단 위원회 등 기업과 정부 사이의 가치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정부의 상생경영, SW 강국 실현 정책에도 일조하는 등 기업, 협회와 정부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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