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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과학자를 하나로 잇는 협업연구망 개통 2005-08-01 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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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과학자를 하나로 잇는 협업연구망 개통
8월 1일(월) 우리나라, 미국, 중국, 러시아, 캐나다, 네덜란드 6개국이 주축이 돼 지구 전체를 광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글로벌 과학기술협업연구망(글로리아드, GLORIAD)’이 개통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오명)는 글로리아드가 개통되면 국가가 운영하는 국가연구망(KREONET)에 접속해 글로리아드 국내 접속점인 대전을 거쳐 전 세계 과학자들과 협업연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선진 6개국과 함께 진행 중인 차세대 핵융합사업(ITER)이나 고에너지물리(HEP) 분야 국제 협업연구의 활성화는 물론, 전 세계 최고연구그룹과 함께 추진하는 광인터넷컴퓨터(OptIPuter) 구축 개발사업에 핵심멤버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 과학기술강국인 글로리아드 참가국들로 구성된 글로리아드 컨소시엄에 참가, 세계수준의 과학기술연구망 벨트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동북아 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나라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중국(홍콩)-한국-미국(시애틀) 구간을 10기가급(Gbps)의 속도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향후 4년간 약 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2008년까지 40기가급 이상으로 증속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통에 대해 KISTI 조영화 원장은 “글로리아드는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과학기술 연구망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급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국내 과학기술 응용연구 전문가들도 글로리아드 개통은 최첨단의 세계적인 연구실을 국내에 수십 개 유치하는 효과를 가져와, 수천억 원 이상의 사업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출처: 사이언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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