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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제3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 진단한다.
- 등록일
- 2021-05-26
- 작성자
- 박소영
- 조회수
- 124
제3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 진단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이하 자문단)은 ‘방사성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안전’을 주제로 ‘제3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 개최했다.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2023년부터 약 30년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는 데 사용된 해당 오염수는 각종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까지 오염수를 희석해 순차 방류할 예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오염수와 관련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지는 물론 주변국의 우려와 반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오염수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해양 수산물과 관련하여 국민 식생활 안전 문제와 조업·어업 분야 피해에 대한 우려가 크다. 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정부와 관련 연구기관 역시 오염수가 국내에 미칠 영향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자문단은 방사선이 식품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해류 순환에 따른 오염수의 한국해 유입 가능성, 우리나라의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 등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전달하고 관련 문제를 진단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자문단은 “건강 문제와 직결된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방사능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오염수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포럼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방사선과 식품안전 관리에 관한 객관적 사실을 짚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격려사를 보내고 있다.

▶ 진영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의사가
'방사능과 식품(건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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