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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한국 양자과학기술 현황과 미래 - 과총 온라인 포럼 개최 -
- 등록일
- 2021-07-16
- 작성자
- 박소영
- 조회수
- 88
과총 온라인 포럼 개최
- 한국 양자과학기술 현황과 미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7월 14일(수) ‘한국 양자과학기술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양자과학기술은 에너지의 최소 단위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이용하는 차세대 기술로 컴퓨터, 통신 분야 등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란 기대를 모으며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 역시 지속 성장하고 있어 2030년에는 136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국, 유럽(EU),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10여 년 전부터 해당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전문가 육성, 기술 상용화, 특허 선점 등으로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관련 전문가 부족(150여 명 수준)을 비롯해 연구 규모와 투자 면에서도 글로벌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4월 ‘2030년 양자기술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으로 ‘양자기술 연구개발 투자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천 연구 강화, 양자 컴퓨팅 시스템 조기 구축 등 핵심 기술의 확보를 앞당기고, 양자기술 핵심 인력을 2030년까지 1천 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과총은 국내 양자기술 현황을 짚어보고 후발주자로의 약점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과총은 “양자과학기술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연산, 초신뢰 보안, 초정밀 계측을 가능케 하는 등의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양자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서 미래 산업의 활용가치, 안보분야에 미칠 영향이 무궁할 것 이라고 전망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가치와 국민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실효성 있는 육성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양자정보과학 -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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