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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제2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개최 - 국민 생활권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 ‘석면 분진’의 실체는? -

등록일
2021-11-09
작성자
박소영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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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 개최

- 국민 생활권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 석면 분진의 실체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이하 자문단)은 11월 4일(목), ‘생활 주변 공사·철거 현장의 석면 분진’을 주제로 ‘제2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개최했다.


규산염 광물의 일종인 석면은 과거 ‘기적의 물질’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건축자재, 방화재, 보온재, 단열재 등에 두루 사용되었으나, 2009년 베이비파우더 석면 파동 이후 석면 먼지의 위험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1급 발암 물질로,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악성중피종, 흉막질환 등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오래된 건축물과 공사 현장 등에서 석면 방치 및 노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학교 석면 제거율은 절반을 조금 넘는 56.2%에 불과했으며,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과 경기도는 약 44%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자문단은 국민 생활권 내 석면 분진의 위험성을 알리고 석면의 생성 원인, 인체에 미치는 영향, 석면 먼지 관리를 위한 법·제도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자문단은 “석면의 위험성이 알려진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활권과 공사장에 그대로 노출되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 노동자와 국민의 건강이 크게 훼손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위험성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여 개선이 시급하다. 이번 토크라운지를 통해 석면 분진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현황이 공유되어 경각심을 갖고, 실질적 관리 방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함승헌 가천의대 길병원 교수가 '생활주변 공사·철거 현장의 석면분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배옥남 한양대 약학대학 교수가 '생활 주변 공사·철거 현장의 석면 분진'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 정지연 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생활 주변 공사·철거 현장의 석면 분진'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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