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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원숭이두창(Monkeypox),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의 위기인가? - 한국과총·의학한림원·과기한림원 공동포럼 개최 -

등록일
2022-07-08
작성자
박소영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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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Monkeypox),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의 위기인가?

- 한국과총·의학한림원·과기한림원 공동포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은 7월 5일(화) ‘원숭이두창(Monkeypox),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의 위기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 소식에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6월, 전 세계 51개국에서 5,115명의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WHO는 지난 6월 25일 긴급회의에서 원숭이두창의 확산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 어린이 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WHO는 “임산부와 면역 저하자, 어린이 등 고위험군으로 확산할 수 있어 지속적인 감염이 우려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에 과총과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원숭이두창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과총은 “원숭이두창은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미약하고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위험군에 치명적일 수 있고, 추후 지속적인 유입 혹은 유행이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포럼이 원숭이두창의 확산 현황과 위험성을 면밀히 살피고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모색할 기회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 김남중 서울의대 교수가 '원숭이두창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홍기호 연세의대 교수가 '원숭이두창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정통령 질병관리청 위기대응 총괄과장이 '원숭이두창 대응 경과 및 관리정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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