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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지역순회 기획토론회 대구부터 시작

등록일
2013-03-28 11:23
첨부파일
작성자
전아름
조회수
1576

 

 

과총, 지역 순회 기획토론회 대구부터 시작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과 ICT의 역할’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과 ICT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4개 지역 순회 기획토론회를 시작했다. 첫 번째 토론회가 열린 지역은 대구로 25일(월) 오전 10시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국정 키워드인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차원의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과학기술과 ICT의 보다 효율적인 융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 주제발표는 곽재원 한양대 석좌교수와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으며, 지정토론자에는 좌장 조현기 과총대구경북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해 곽영길 대구시 신기술산업국 신성장정책관,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지식서비스산업팀장, 이상룡 경북대 교수, 조진호 경북대 IT대학 교수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패널로 참석했다.
    
□ 곽재원 한양대 석좌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의 핵심은 종전의 과학기술과 ICT가 결합한 융합과학기술혁신 패러다임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파생될 다양한 융・복합 과제들을 파악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제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단체 등 사회적 커뮤니티의 역할과 인프라가 중요하며 과제실행에 있어 지역차원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발표를 이어간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는 과학기술과 ICT 융합의 핵심은 스마트 한 삶의 구현을 통해 국민행복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구 속성이 다른 두 분야의 성공은 결국 IT기반의 최첨단 디바이스 개발이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산・학・연 전통 연구주체와 벤처, 창의 인재 등의 신 융합형 주체 간의 유기적 교류가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단계별 R&D전략 수립을 통해 융합과학기술 패키지 사업을 기획, 수행함과 동시에 지식재산위원회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조현기 과총대구경북 지역연합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곽영길 대구시 신기술산업국 신정장정책관은 “대구를 비롯한 지방 지역은 우수 인재 확보와 R&D 투자 자본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 며 지역적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고민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  이어 김병태 대구경북연구원 지식서비스산업팀장은 “지역차원의 총괄 방향을 논의하여 계획 수립을 하고 창조경제의 다양한 플랫폼으로서 지역 특성이 인정되는 한국형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될 것”을 제언했으며, 이상룡 경북대 교수는 “과학기술 융합형 교육을 장려하고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조진호 경북대 IT대학 교수는 “지역의 과학기술 예산부족과 인재 양성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기초연구 인프라 확대와 핵심 인재를 성장, 발굴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120여분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지역적 차원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지식, 산업클러스터로서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으며, 대구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부산, 이어 광주(3/27)와 대전(4/3)에서 같은 주제로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붙임】   1. 토론회 사진
             2.
토론회 개최 계획
             3. 토론회 주제발표 자료집(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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