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와 과학기술계의 역할
제48회 과총포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 이하 과총)는 ‘창조경제와 과학기술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8회 과총포럼을 23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박근혜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창조경제의 비전을 과학기술인과 공유하고, 성공적 구현을 위한 과학기술계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 과학기술계 및 ICT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8회 과총포럼은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좌장으로 곽재원 과총 부회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송희준 ICT대연합 운영위원장이 지정토론에 참석했다.
□ 박상대 과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포럼이 ‘과학기술 기반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실천적 고민을 나누고 대안이 모색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전달・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제발표에 나선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은 창조경제의 개념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정의했다. 이를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과학기술 ICT 혁신역량 강화 △창조경제문화 조성 △창업 생태계조성 △벤처・중소기업 주역화 및 글로벌진출 강화 △신산업・신시장 개척 성장동력 창출을 제시했다.
□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과학기술과 ICT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과학기술계의 역할변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창업정신의 발현, 부처 간 융・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등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 최순홍 수석은 포럼을 마무리하며 “정부는 장・단기 전략을 통해 창의적 DNA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창조경제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1. 제48회 과총포럼에서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붙임】2. 지정토론에 참여한(좌부터) 곽재원 과총 부회장, 최순홍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송희준 ICT 대연합 운영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