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적정기술로 개도국에 '따뜻한 과학기술' 전파
- 한국과총 과학기술나눔공동체, '적정기술 2.0 : 물과 미래' 세미나
- 캄보디아 적정기술현지거점센터 센터장 파견 등 개도국 지원 첫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운영위원장 박원훈)는 9월 23일(월) 오후 3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적정기술 2.0 : 물과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총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와 ‘(사)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회장 윤제용 서울대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최의소 고려대 명예교수, 독고석 (사)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사무총장(단국대 교수), 정윤길 KOICA 민관협력실장, 오현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맡아 물 적정기술 보급 사례와 전략을 논의한다.
□ 또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물 적정기술 거점센터 구축사업’이 본 세미나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캄보디아 NPIC(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 물 적정기술 거점센터장으로 파견될 예정인 최의소 고려대 명예교수와 TPC(Techno Peace Corps, 개도국 과학기술지원단) 단원 3명의 파견식이 동시에 진행된다.
□ 최의소 고려대 명예교수는 ‘캄보디아 물 적정기술센터’ 센터장을 맡아 향후 4년간 물 적정기술 거점센터 시범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함께 파견되는 TPC 단원 3명은 1년간(최장 2년) 현지에서 적정기술 연구개발과 적용, 현지 네트워크 개발 등 ‘따뜻한 과학기술’ 지원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과학기술나눔공동체와 (사)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는 과학기술인들의 유ㆍ무형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과학기술나눔’을 국내는 물론 개도국에서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에 설치될 적정과학기술현지거점센터(캄보디아 물 적정기술 거점센터)를 활용해 과학기술에서 소외된 지구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과학기술’을 전파하고자 한다.
□ 과학기술나눔공동체와 (사)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물 적정기술 거점센터의 구축 및 현지 활동, 국내 적정기술 연구기반 확충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며, 보다 많은 과학기술자들과 대학생, 일반인들이 적정기술에 관심을 갖고 개도국 지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 적정기술이란 그 기술이 소비되는 사회의 정치·문화·환경적 조건을 고려하여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말함
【붙임】 ‘적정기술 2.0 : 물과 미래' 세미나 프로그램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