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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2013 다산컨퍼런스 개최

등록일
2013-09-26 14:59
첨부파일
작성자
전아름
조회수
1697

 

나노-바이오 분석 전문가들 한국에 모인다


「2013 다산컨퍼런스」 9월 25일부터 공학 분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는 오는 9월 25일부터 이학·공학·농수산·보건 4개 분야에 걸쳐 ‘2013 다산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다산컨퍼런스는 해당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동향 등을 파악하고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학술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올해 첫 순서로 열리는 공학 분야 컨퍼런스는 ‘포토닉 나노구조체 기반의 바이오 분석 기술 (Photonic Nanostructure-Based Bio-Detection Technologies)’을 주제로 최근 대두 되고 있는 나노분광법을 이용한 질병 진단 등의 융합 신기술 및 원천기술 개발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 9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다.
    ※ 나노구조체 : 머리카락 두께의 천분의 일 크기에서 십만분의 일 크기에 이르는 매우 작은 크기의 물질
    ※ 바이오 분석 기술 :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 유전자 등을 질병 진단 및 치료목적 등으로 분석하는 기술
    ※ 나노분광법 : 나노구조체의 독특한 광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빛을 이용한 분석법
 
□ 나노구조체 기반의 첨단 나노 바이오 분석 기술은 매우 적은 양의 단백질, 유전자, 당 등을 검출 할 수 있어 암, 당뇨 등의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미량의 분자를 검출할 수 있는 특성을 활용, 물․토양 등에 존재하는 오염 물질 및 공기 중의 위험물질 검출에도 활용 가능하다.

 

□ 초청 석학으로는 나노 분광의 선구자인 미국 산타바바라-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마틴 모스코비츠(Martin Moskovits) 교수, 단분자 라만분광을 최초로 성공한 미국 에모리 대학의 슈밍 니(Shuming Nie) 교수, 나노 포토닉스를 선도하며 미국화학회 저널 편집자인 라이스 대학의 나오미 할라스(Naomi Halas) 교수, 나노 독성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라피(Rafi Korenstein) 교수 등 10명의 해외 석학과 국내 연구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토론과 국제적인 학술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13 다산컨퍼런스 공학부문의 정대홍 조직위원장(서울대학교)은 “세계의 나노분광 바이오분석 전문가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만큼, 최첨단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최고의 전문가들과 밀접하게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asan.kof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2013 다산컨퍼런스 개최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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