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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2013 다산컨퍼런스 - 보건분야 개최

등록일
2013-10-29 17:42
첨부파일
작성자
전아름
조회수
1701

 

 

항체 기술 분야, 국내․외 최고 과학자 한자리에 

 
「2013 다산컨퍼런스」 10월 31일부터 보건 분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가 주최하고 (재)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이 주관하는 ‘2013 다산컨퍼런스’가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 다산컨퍼런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해당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학술토론과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학술행사이다.

 

□ 이번 보건 분야 컨퍼런스는 ‘바이오 치료제를 위한 항체 기술(Antibody Technologies for Future Biotherapeutics)’이라는 주제로 기반기술, 바이오 베터, 바이오 시밀러 등 6개 세션과 3개의 기조 강연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 항체 기술:항체 엔지니어링, 세포주 기술, 제조기술 등의 항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 바이오 베터: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유사약품 개념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합성의약품과는 달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 및 비임상 측면에서 비교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을 의미함
    ※ 바이오시밀러 : 바이오시밀러에 신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가치를 상승시킨 제품

 

□ 항체 기술을 응용한 바이오치료제의 성공적 개발 사례는 대표적으로 레미케이드(Remicade)와 휴미라(Humira) 제품을 들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2012년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점유율과 함께 항암, 항염증, 면역질환 등 치료 영역 또한 확장되고 있다. 
    ※ 레미케이드・휴미라:관절염 및 척수염 치료제. 현재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질환 치료 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며 동시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항체치료제로 손꼽힌다.

 

 ○ 항체치료제의 신약개발은 총 개발기간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연구과제로 속도 보다는 방향성, 즉 질환 분야나 표적 항원의 적절한 선택이 시장 예측과 더불어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 국내에서 항체 분야만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것은 유래가 없던 일로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사의 부회장인 피터 센터 박사(Peter Senter)를 비롯한 6개국 저명 석학 30여 명의 발표가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2013 다산컨퍼런스 보건부문의 송병두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인 항체 부문 석학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우수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석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최신 동향 공유 등 국내 항체분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asan.kof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2013 다산컨퍼런스 개최 개요 1부.  
       2. 2013 다산컨퍼런스 「보건」 부문 개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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