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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2013 한아시아 학술대회(AKC) 개최

등록일
2013-11-19 19:18
첨부파일
작성자
전아름
조회수
2003

 

 

한․아시아 한인과학기술자 200명 한자리에

 

‘융합과 혁신’ 주제로 AKC-2013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 이하 과총)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한인과학기술자들과 한국과학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sia-Korea Conference(AKC-201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하고, 과총 및 아시아 4개국(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과협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AKC에는 박상대 과총 회장과 서정하 주싱가포르 대사 등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아시아 및 한인과학기술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AKC-2013은 “Rising Asia-Innovation, Interdisciplinarity and Impact”을 주제로 학제 간 융합과 혁신을 강조하는 4개(바이오 메디컬, 공학 I&II, 자연과학) 분야, 총 7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64편의 논문이 접수된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로 자리매김 하며 최신 과학기술 동향과 정보가 교환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기조강연에서는 BMRC(Biomedical Research Council at A*STAR) 위원장인 벤자민 시트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기적의 치료제로 알려진 표적 항암제, 글리벡(Gleevec) 개발의 주역인 알렉스 매터 박사 등 세계적 석학 8명이 발표를 진행한다. 
   ※ BMRC(Bio Medical Research Counsil) : 싱가포르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정부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부서로 싱가포르 국내ㆍ외 관련 분야의 컨소시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하고 있다.

 

 ○ 또한, 한국의 바이오 관련 기관 국립암센터, 바이오니어 등과 싱가포르 현지 A*STAR 연구소는 공동워크숍을 개최하여 국내 바이오 업계 현황과 싱가포르 현지 바이오 회사들과의 공동연구 추진을 모색할 계획이다.

 

□ AKC-2013은 2009년 중국 개최 이후 중단되었던 아시아지역의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가 부활된 것으로 아시아의 경제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어 아시아 과학기술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산업 분야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도될 예정이다.

 

□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과총 박상대 회장은 “한ㆍ아시아 과학기술자들에게 학술적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내 과학기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올해 2월 창립하여 싱가포르 국립대와 난양공대, A*STAR 연구소를 중심으로 104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호주 외 아시아 지역 한인과학기술자 커뮤니티 구축과 한국과의 활발한 과학기술 교류협력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고 1. AKC-2013 개최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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