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 감염 재난의 위협
세계 전문가 모여 예방, 극복 시스템 논의
「2014 다산컨퍼런스」 이학 분야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부섭)가 주최하고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주관하는 ‘2014 다산컨퍼런스 이학 분야’가 오는 2014년 10월 16일(목)부터 10월 18일(토)까지 3일간 경주 힐튼호텔 우양미술관에서 개최된다.
□ 다산컨퍼런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해당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학술토론과 함께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학술행사이다.
□ 이번 이학 분야 컨퍼런스는 ‘재난미생물 및 감염질환의 위협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공개논의(discussion)를 포함한 총 4개의 메인 심포지엄 세션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 재난미생물 및 난치성 감염질환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비 및 극복시스템 구축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에 이번 다산컨퍼런스에서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 네덜란드, 일본, 대만, 싱가포르, 중국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학계와 정부기관이 대비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 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 감염 여파가 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에 정통한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의 박근우 박사, 네덜란드 질병관리센터의 Erwin Duizer 박사와 노로 바이러스의 생존을 위한 유전학적 진화라는 새로운 개념을 발표할 오사카 대학의 카즈시 모토무라 박사, 그리고 노로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연구의 권위자인 미국 신시네티 의과대학 Xi Jiang 교수가 노로 바이러스 질환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노로바이러스(Norovirus infection) : 칼리시 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노로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유행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위장염)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세계전역에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 이외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연구 석학인 홍콩대의 Yi Guan 교수를 비롯한 총 7개국 21여 명의 석학 발표를 통해 감염질환 대응 시스템 구축에 관해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asan.kof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2014 다산컨퍼런스 개최 개요 1부.
2. 2014 다산컨퍼런스「이학」부문 개요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