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정기총회 개최
차기 회장으로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선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부섭, 이하 과총)는 2월 26일(금)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과총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승인을 거쳐 과총 제19대 회장으로 김명자(72・사진)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환경부 전 장관)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 김명자 차기 회장은 서울대 화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미국 버지니아 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74년부터 1999년 까지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환경부 장관과 17대 국회의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명자 차기 회장은 2017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 동안 과총을 이끌게 된다.
□ 이어 과총 이부섭 회장은 과학기술 풍토조성과 언론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경제신문 김태훈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