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일자리 창출 정책과제 토론회 개최
-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좋은 일자리 만들기 담론의 장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6월 26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과학기술계 일자리 창출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산업구조와 사회경제의 전폭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혁명과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방향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 중소기업 R&D 인력 가운데 석·박사 연구원 비중은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며, 채용 후 핵심 인력의 이직률도 높은 실정이다. 이런 현상을 빚게 된 원인으로는 과도한 근로시간, 취업자 선호도 하락, 임금 격차 등 열악한 근무 여건이 꼽히고 있다.
○ 신정부는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가운데, 일자리 위원회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포용적 성장을 위한 공공과 민간 부문의 청년·고용·일자리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 이 토론회에서는 신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하는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과 미래 노동 환경 분석을 통해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특히 일자리의 88%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가 시급한 과제이므로 발제에서는 ‘중소기업 R&D 일자리 창출 정책 방향 및 과제’를 다룬다.
□ 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고용인력연구실 연구위원은 중소기업-대학-정부가 함께 협력 추진해야 할「중소기업 R&D 일자리 창출 10대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 10대 정책과제는 ① R&D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 ② R&D 기반의 혁신 창업 활성화 ③ 이공계 우수인력의 중소기업으로의 유입 촉진 ④ 중소기업 병역대체복무제도의 안정적 운영 ⑤ 중소기업-대학 공동의 취업연계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활성화 ⑥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중소기업 R&D 인력으로 육성 ⑦ 여성 및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중소기업 활용도 제고 ⑧ 중소기업 R&D 인력에 대한 정보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⑨ 중소기업 장기 재직 R&D 인력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⑩중소기업 R&D 인력에 대한 성과공유 활성화 등이다.
□ 지정토론에는 최연구 한국과학창의재단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권순각 동의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김성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이사, 박대인 KAIST 박사과정, 이영옥 한국전력기술 원전기기안전센터장, 최영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허재용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 과총은 ‘일자리 문제’가 과학기술계, 정부, 기업, 사회 각 분야의 대승적 협력이 필요한 최우선 국정과제임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과 상향식의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거쳐 R&D 기반의 일자리 창출 전략과 관련 정책 혁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과학기술계 일자리 창출 정책 과제 토론회」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