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유럽 한인 과학기술 두뇌 650여 명,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과총 2017 한 ‧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와 9개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주최하는 2017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2017, EKC)가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 Kista(시스타)에서 열린다.
□ 'Science, Technology and Humanity : Creating New Possibilities for Better Life(과학, 기술, 인간 :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자들과 국내 과학기술인 650여 명이 참석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 이번 대회 기조강연에는 스웨덴 왕립과학 아카데미 사무총장을 지낸 군나르 오퀴스트(Gunnar Öquist) 우미아대(Umeå University) 교수, 단백질 연구 권위자인 마티아스 울렌(Mathias Uhlen) 스웨덴 왕립공대 교수, 세계적인 기후물리학자 악셀 팀머만(Axel Timmermann) 부산대 석좌교수(전 하와이대 교수, 현 IBS 기후물리연구단장), 유룡 KAIST 특훈교수, 남홍길 DGIST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참여한다. 또한 ‘Appropriate Technologies for Inclusive Development(포용적 성장을 위한 적정기술)’ 등 10개 분야의 S&T 세션, 한인 2세 초․중․고생 대상 적정기술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Science School'이 진행된다. 그리고 16개국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이 참여하는 ‘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공동협의회 총회’를 개최해 한민족 과학기술인 간 교류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EKC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과학기술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한・유럽 간 과학기술 협력 증진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 한편, 과총은 오는 8월에 한・캐나다 학술대회(8.6~8.8/몬트리올)와 한・미 학술대회(8.9~8.12/워싱턴 DC)를 개최하고, 11월에는 한・아시아 학술대회(11.16~11.18/싱가포르)를 개최하여, 과학기술의 외연 확장을 위해 한인과학기술인 글로벌 학술․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 1. EKC-2017 개최 개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