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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Ⅱ 개최(9.21)

등록일
2017-09-21 11:15
첨부파일
작성자
전아름
조회수
3112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Ⅱ 개최


·바이오경제 시대, 한·중 바이오산업 상생 협력의 길을 모색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위원회는 9월 21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중 바이오산업 동향과 R&D 정책 협력 방향’을 주제로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Ⅱ」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중국의 과학기술 전략과 한·중 과학기술 산업 및 R&D 동향을 살펴보는 두 번째 시간으로 중국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중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중국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하나인 바이오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바이오산업을 *7대 신흥전략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지난해 12월에는 ‘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을 발표하면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중국 국가 7대 신흥전략산업 : 바이오,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차세대 정보기술(IT),  첨단 제조업,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 자동차 분야가 해당된다.


□ 우리 정부도 바이오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을 통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목표를 선언하고 동 분야 산업 수출 2배 수준 확대와 관련 일자리 18만개 창출 의지를 밝혔다.


□ 한·중 양국 모두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바이오경제를 대비하며 구조 개혁과 경제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R&D 정책 협력과 경제 파트너십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이철희 농촌진흥청 중국사무소 소장과 양현옥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각각 ‘중국 농업바이오 동향과 R&D 추진 정책’과 ‘한국과 중국의 바이오의약 동향과 R&D 정책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토론에는 강경선 서울대 수의과 교수(강스템바이오텍 의장), 권용대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남도영 디지털타임스 기자, 정영륜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 과총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경제 시대가 열린 가운데 중국이 바이오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점점 치열해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양국의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 방안 모색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 임 1.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Ⅱ」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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