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개최
·지능사회에서의 올바른 데이터 활용방안 모색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송희경 의원, 박경미 의원, 신용현 의원)과 함께 ‘지능사회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제3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을 12월 8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3층 귀빈식당(회의실)에서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9월 28일에 열린 「제2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에서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당시 다루어진 규제 합리화에 대한 논의들을 토대로, 이번 포럼에서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능사회에서의 올바른 데이터 활용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지수*에서 지난해 1위에 이어 올해 176개국 중 2위를 차지했고, 세계경제포럼이 분석한 네트워크준비지수**에서는 작년 139개국 중 13위를 차지해 데이터 기반 지능사회에 유리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 각 국가의 ICT 발전 정도(접근성0.4, 이용도0.4, 활용력0.2)를 평가하는 것으로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분석하는데 활용
** 정보통신기술의 발전·활용도와 잠재·경쟁력을 평가한 지표로, 세계경제포럼과 유럽경영대학이 매년 발표.
○ 하지만 국내 빅데이터 활용도는 우수한 잠재 역량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테크프로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기업의 29%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반면 한국은 약 5%에 그쳤다. 또한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조사한 2017년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도 한국의 빅데이터 사용과 활용 능력은 63개국 중 56위에 머물렀다.
○ 이와 같은 역설적인 상황에 대한 분석과 대안이 요구됨에 따라, 과총은 데이터 산업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지능사회에서의 효과적이고 올바른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본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유응준 엔비디아 대표가 ‘Why AI & Big Data matter now?’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지는 토론에는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좌장으로 김진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김태유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기금교수, 김형주 ㈜스마트포캐스트 대표이사, 유효상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빅데이터이용활성화협회 회장), 정태경 서울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연구소장)가 패널로 참석한다.
□ 과총은 “객관적 관점에서 한국 빅데이터 산업의 현실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살피고, 이어지는 산업, 언론, 법률, 의료 등 각계 전문가들과의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구체적 데이터 활용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1. 「제3회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