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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제10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5.31)

등록일
2018-05-30 13:51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1493

 제10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


·과학기술계, 스마트시티 조성 위한 정책 방안 모색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5월 31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지능사회와 스마트시티 발전방안Ⅰ-스마트시티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10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총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스마트시티특위)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연결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와 새로운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도시의 형태를 말한다.


 ○ 미국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Sullivan)은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약 1,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25년까지 지구상에 88개의 스마트시티가 탄생하고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스마트시티에 거주할 것으로 내다 봤다.


 ○ 실제로 영국은 600개 이상의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2021년까지 약 690조 원(4,830억 파운드)을, 독일은 연방 운송 인프라 확충 계획에 약 340조 원(2,696억 유로)을 투자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역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개발에 2020년까지 총 327조 원(3,050억 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지난 1월 말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세종시와 부산 강서구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 도시로 선정하고, ▲도시 성장 단계별 접근 ▲도시 맞춤형 기술 접목 ▲민간기업·시민·정부 역할 재정립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시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 이에 과총과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관련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이 ‘스마트시티의 진화와 정책적 난제: 한국식 해법의 모색’, 이정훈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좌장으로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스마트시티특별위원장)가, 패널로 권영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이상호 한밭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이성해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녹색도시연구센터 센터장,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사업단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과총은 “과학기술계의 소통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R&D와 산업계의 역할 등을 다루는 세 차례 연속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붙 임 1. 「제10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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