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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구윤리 대토론회(Ⅰ) 개최(9.12)

등록일
2018-09-11 09:44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1207

 연구윤리 대토론회(Ⅰ) 개최


·과학기술계 연구윤리 재정립 방안 논의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은 9월 12일(수) 오전 9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연구윤리 대토론회(Ⅰ) - 연구윤리 무엇이 문제인가」를 공동개최한다.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연구재단


□ 최근 일부 연구자의 연구비 부적절 집행, 부정적 공저자 등록, 유령 학술단체의 국제학회 참가 등 연구윤리를 훼손하는 행위가 불거지면서 과학기술계 연구윤리 실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이에 과총은 연구윤리 훼손 문제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과학기술계의 국민적 신뢰 회복 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과학기술계·연구계·법조계·연구관리·정부 전문가 총 4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연구윤리 전문가 포럼’을 출범시키고 7월과 8월 두 차례의 포럼을 개최했다.


□ 또한 과총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4개 단체(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는 지난 8월 17일 ‘연구윤리 재정립을 위한 과학기술계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최근 발생한 사태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 선언했다.


□ 이와 같은 일련의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연구윤리 재정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 갈 예정이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엄창섭 고려대 의대 교수(대학연구윤리협의회 회장)가 ‘연구윤리란 무엇인가’, 장경수 한국연구재단 정책연구혁신센터장이 ‘연구현장의 윤리 관련 이슈’,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이 ‘해외 허위 학술 출판의 주요 이슈 및 대응 사례’, 황은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과학기술 분야 연구윤리 재정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좌장으로 김성근 서울대 화학부 교수, 패널로 김승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기획정책담당 부원장, 김진두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 김철근 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박기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연구개발분석단 연구위원, 박소정 이화여대 화학과 교수, 염근영 한국진공학회 차기회장, 이광복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이인재 연구윤리정보센터장, 전준하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최지선 로앤사이언스변호사, 한동수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윤리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과총은 “향후 지속적인 포럼과 토론회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연구윤리를 확립하고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는 한편, 연구개발 활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위한 정책 제언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한편 과총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연구비 부정, 공저자 부정과 같은 연구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연구관리제도’를 주제로 후속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붙 임 : 1. 연구윤리 대토론회 취지문 1부.2. 「연구윤리 대토론회(Ⅰ) - 연구윤리 무엇이 문제인가」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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