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생활 속 악취문제 해결 방안 논의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사무국: 한국과총, 단장 정진호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이하 자문단)은 한국냄새환경학회와 함께 9월 14일(금)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생활 속 악취문제 그 해결이 시급하다’를 주제로 「제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 주관 : 자문단 환경안전분과 / 후원 :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최근 악취 피해에 의한 민원이 급증하면서, 악취가 삶의 질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빛, 진동, 소음 등과 함께 생활 속 공해로 지목되고 있는 악취는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불면증·혈압상승·두통·구토 등을 일으키며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각 공해다.
○ 환경부에 따르면 2005년 4,302건이던 악취 민원은 2016년 2만 4,748건으로 약 6배 증가했다. 특히 2016년의 악취 민원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을 정도로 급증세를 보였다.
○ 정부는 2005년부터 악취방지법을 시행하면서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2016년 기준 35곳에 불과하며 대부분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어 일상생활 속 악취 문제 해결에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 이에 자문단과 한국냄새환경학회는 과학기술적 시각으로 생활 악취 문제를 조명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류희욱 숭실대 교수가 ‘국민 체감 악취 현황’, 조정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도심 하수도 악취 저감을 위한 최적 시스템 개발’, 송지현 세종대 교수가 ‘고기구이 음식점 악취 문제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좌장으로 박규홍 중앙대 교수, 패널로 한진석 안양대 교수(한국냄새환경학회장), 이은영 수원대 교수(자문단 환경안전분과위원), 장현섭 성균관대 무배출형환경기술센터 박사, 장연규 인천환경운동연합 대기분과위원장, 오제범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진단팀 차장, 류준영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차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자문단은 “생활 악취에 의한 국민의 불편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악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과학적 해법 마련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매월 국민생활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내용으로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는 자문단은 오는 9월 19일 ‘메르스 문제’를, 10월 ‘생활화학물질안전’을 주제로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붙 임 : 「제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안내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