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 대토론회(Ⅱ) 개최
·과학기술계 연구관리 혁신 방안 모색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은 10월 1일(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연구윤리 대토론회(Ⅱ) - 연구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연구관리 혁신」을 공동개최한다.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연구재단
□ 최근 연구비 부적절 집행, 부정적 공저자 등록, 유령 학술단체의 국제학회 참가 등 연구윤리를 훼손하는 행위가 불거지면서 과학기술계 연구윤리 실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과총은 연구윤리 훼손 문제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과학기술계의 국민적 신뢰 회복 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 7월 연구윤리 전문가 포럼을 출범시키고 7월과 8월 두 차례의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 또한 과총을 비롯한 과학기술계 4개 단체(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는 지난 8월 17일 ‘연구윤리 재정립을 위한 과학기술계 성명서’를 발표하고, 9월 12일 과학기술계 전반의 의견 수렴 및 공유를 위한 ‘연구윤리 대토론회(Ⅰ) - 연구윤리 무엇이 문제인가’를 개최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이번 2차 토론회에서는 연구의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고 연구윤리 재정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관리 혁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상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대학의 연구행정 선진화 방향’,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이 ‘출연연 연구관리제도의 개선방안’, 임윤철 기술과가치 대표이사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연구관리 시스템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좌장으로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패널로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원장, 김승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안화용 한국연구재단 기획조정실장, 유명희 KIST 책임연구원, 윤지웅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이민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도혁신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이석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 이은경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 이흥우 전국대학연구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 회장, 정지범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최지선 로앤사이언스 변호사, 홍성아 한양대 대학원 화학과 박사과정, 홍성욱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홍성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 과총은 “과학기술계의 연구 부정 및 연구윤리 문제를 야기하는 연구관리 시스템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연구윤리 대토론회(Ⅱ) - 연구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연구관리 혁신」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