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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11.7)

등록일
2018-11-06 09:16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999

 제15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


·과학기술 기반 지속가능 혁신성장 전략 논의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와 한국기술혁신학회(회장 고영주)는 11월 7일(수) 오후 3시,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과학기술기반 지속가능 혁신성장의 전략과 의제‘를 주제로 「제15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을 공동개최한다.

※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부의 R&D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시스템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2019년 국가 R&D 사업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R&D 예산은 사상 최초로 20조 원을 돌파한다. 이는 전년 대비 3.7% 늘어난 규모로, 최근 3년간 증가율이 1%대에 머무른 것과 비교해 커졌다. 


 ○ 또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지난 5월 심의·확정한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에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시티 등 13개 분야에 대해 2022년까지 5년간 9조 230억 원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 그러나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정부 규제 부담’ 순위에서 한국은 2015년 97위, 2016년 105위, 2017년 97위를 기록하는 등 3년째 100위권 안팎을 맴돌고 있다. 이밖에 지역주도, 개방·협력, 융합·연결 등도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국내에선 미흡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 이에 과총과 한국기술혁신학회는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시스템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고영주 한국기술혁신학회 회장이 ‘과학기술기반 지속가능 혁신성장의 전략과 의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 ‘지역주도의 혁신성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곽재원 가천대 교수(국민안전안심위원회 간사위원)가 좌장을 맡고,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윤호식 한국과총 학술진흥본부장, 이석봉 대넉넷 대표, 이장재 KISTEP 혁신전략연구소장, 이찬구 충남대 교수(전 한국기술혁신학회 회장), 정재용 KAIST 교수(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 현병환 대전대 교수(혁신클러스터학회 회장)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청중이 참여, 발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과총은 “혁신성장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망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와 제도 및 시스템의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 혁신 생태계 플랫폼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제15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안내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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