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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11.13)

등록일
2018-11-12 10:11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832

제1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화재로부터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 열린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사무국: 과총, 단장 정진호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이하 자문단)은 11월 13일(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2에서 ‘화재위험 제로, 화재로부터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제1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 주관 : 자문단 교통건설안전분과 / 후원 :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지난해 많은 사상자를 낸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안전 관리를 위한 대처에 나섰으나, 화재 안전 미흡과 그에 따른 국민의 두려움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망 29명, 부상 37명)와 2018년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망 46명, 부상 109명) 사고 이후 정부는 68일간 전국 34만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아울러 정부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소속 위원이 참여하는 ‘화재안전대책 특별 TF’가 출범되어 화재안전특별조사 등을 실시, 운영돼 왔다.


 ○ 하지만 지난 10월 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국가 1급 시설인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 대형화재가 일어나 약 43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11월 9일에는 종로 소재 고시원에서 일어난 화재로 7명이 숨지는(11.9 기준)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면서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 한편, 국내 화재 발생 건수 집계에서도 ▲2015년 4만 771건 ▲2016년 4만 4,423건 ▲2017년 4만 5,300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구 사용 관련 화재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화재 안전 관리 대응이 요구된다.


□ 이에 자문단은 화재 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정보를 알려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는 여인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이 ‘화재 관련 주요 건축자재와 이슈’, 이영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대형화재사례를 통해 본 화재안전의 문제점’,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건축물 화재안전 관련 기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가 ‘화재안전을 위한 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좌장으로 최광호 남서울대 교수, 패널로 김성한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이사, 김영철 경기대 교수,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교수, 양훼영 YTN사이언스 기자, 여인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 과총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방재체계 마련과 함께 국민 개인의 의식 전환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민간의 협력 인프라가 마련되고, 화재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국민생활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이슈를 선정하여 매월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는 과총은 오는 11월 22일, 한국방재학회와 함께 ‘재난 극복의 새로운 패러다임, 리질리언스 강화방안’을 주제로 후속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붙임 : 「제1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안내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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