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발전과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한 과학기술계 다짐
- 2018 다산결의문 발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11월 21일(수)과 22일(목)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포용적 사회를 위한 과학기술혁신’을 주제로 2018 다산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번 다산컨퍼런스는 이학, 공학, 농수산, 보건 분야 4개 학회(한국위험통제학회, 적정기술학회,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대한예방의학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 분야 국내외 전문가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학제 간 통합 개최로 융·복합적 학술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 다산컨퍼런스 분과별 심포지엄(효과적인 위험 거버넌스를 위한 과학기술과 사회의 소통,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발협력과 과학기술, 환경과 농업 혁신을 위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회혁신과 과학기술-고령화 사회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는 의료, 복지, 환경, 재난, 안전 등의 사회 현안에 과학기술혁신을 연계하는 학문적 실천 방안과 연구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한편, 22일 다산컨퍼런스 폐회식에서는 다산컨퍼런스 조직위원회와 4개 주관 학회가 연합하여 ‘2018 다산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동 결의문에는 오늘날 인류문명이 직면한 지구적 난제들 일부가 과학기술의 발전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21세기 지속가능한 포용적인 사회 구현에 과학기술의 역할이 막중함을 인식하고 과학기술계 실천과 사회적 책무를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 2018 다산컨퍼런스 조직위원회는 “본 결의문이 과학기술혁신으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실천적 움직임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 부 1. 2018 다산결의문 국·영문 각 1부.
2. 2018 다산컨퍼런스 보도자료(11.20)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