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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12.10)

등록일
2018-12-07 09:15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2482

 제16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개최


-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연구윤리 및 산업 육성 전략 논의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와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회장 김수현), 한국줄기세포학회(회장 손영숙)는 12월 10일(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줄기세포와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윤리 및 산업육성전략’을 주제로 「제16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을 공동개최한다.

※ 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시장의 고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관련 법제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해당 산업 활성화 및 국제 경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세계 재생의료 시장 규모는 2014년부터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6년 308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전망 2017-2025’에서는 세계 줄기세포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25.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유럽, 일본, 미국 등 바이오 산업 선진국은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에 예산 투자와 규제 개선 등 경제적·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제도적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아 줄기세포치료제와 같은 바이오의약품이 합성의약품과 동일하게 약사법으로 관리 받으며 개발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회에서는 2016년부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의료법)’을 수차례에 걸쳐 발의하고 있으나, 지난 12월 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보류되면서 올해도 국회 문턱을 넘는 데 실패했다.


□ 이에 과총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줄기세포학회는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판단, 다양한 시각에서 합리적 규제 및 연구윤리·산업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연구·의학·산업·정부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최병현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가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글로벌 연구 동향’, 박수헌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가 ‘재생의료와 책임 연구 윤리(ELSI연구)’, 윤원수 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3D 프린팅 기반의 조직재생기술 연구 및 산업동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는 박소라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김한수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과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청중이 참여, 발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과총은 “줄기세포와 재생의료는 난치병 환자 치료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글로벌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지만 국내에서는 과도한 규제와 제도적 기반 미비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와 합의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규제 및 정책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제16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 안내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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