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국민생활문제 해결할 효과적 소통 방안 논의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이하 자문단)은 4월 29일(월)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생활문제 소통,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1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 후원 :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최근 미세먼지, 플라스틱, 신종감염병, 화재, 자연재난 등 국민의 안전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국민생활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국민과의 소통이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자문단은 국민생활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논의하고자 국민 스스로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는 김학수 DGIST 석좌교수가 ‘대국민 소통, 어떻게 해야 하나’, 성태현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리빙랩을 활용한 국민생활 연구개발 사례-야간 작업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자가 발전 기술’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 이어서 발제를 맡은 김학수 교수를 비롯, 이희일 자문단 자연재해안전분과위원장, 정은주 자문단 생활화학물질안전분과위원장,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이민환 유투버(과학채널 ‘지식인 미나니’ 운영자), 원호섭 매일경제 과학기술부 기자, 이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연구팀장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 특히 토크 콘서트에서는 과총이 지난 4월 17일부터 7일 간 실시한 ‘국민생활문제 소통 관련 설문조사’의 결과가 공개된다. 또 포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문가-청중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국민생활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 성과 전시와 국민생활문제 연구개발과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이 함께 개최된다.
○ 국민생활연구 성과 전시에는 ▲인체공학적 보급형 소방/방호 및 응급구난장비 ▲재난안전정보 공유 플랫폼 기술개발 ▲보급형 안저카메라 등이 전시되며, 국민생활연구 진흥유공자로는 ▲하경자 부산대 교수 ▲류재철 충남대 교수 ▲이상섭 경기대 교수 ▲계명찬 한양대 교수 ▲김기팔 KG케미칼 부장 ▲고은실 한국연구재단 연구원 ▲박정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원 ▲누리가온협동조합(이사장 송지호, 단체부문)이 수상할 예정이다.
□ 과총은 “지난해 자문단과 함께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9회, 학회 공동포럼 7회 등 총 16회에 걸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국민생활문제를 조망했다. 올해는 ‘미세먼지 국민포럼’과 ‘플라스틱 이슈포럼’을 출범하고, 연 6회 이상의 시리즈를 기획, 개최하고 있다. 환경 이슈를 포함한 모든 문제의 핵심은 각 경제주체의 참여와 실천에 있다. 오늘 포럼이 국민생활문제 해결에 있어 효과적인 ‘소통’ 모델을 제시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제1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안내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