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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과총-학회 공동 포럼 개최 (6.5)


 

과총-학회 공동 포럼 개최


- 국민생활 유해물질 노출과 커뮤니케이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65() 오후 2,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2에서 국민생활 유해물질 노출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과총-학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과총과 한국환경보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한다.


최근 편의성 높은 생활화학물질의 사용 증가로 화학물질에 대한 잇따른 안전성 논란이 발생되면서, 이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제공 및 커뮤니케이션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홍수, 지진, 태풍 등으로 대변되는 자연재해가 우리의 삶에 위험을 주는 주요 요인이었으나 최근에는 가습기살균제 사건’, ‘구미 불산 누출사고’, 그리고 라돈침대 사태등과 같이 생활 속 유해물질의 위협이 새로운 사회 불안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2018년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성인 남녀 1541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생활화학물질 위해성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54.3%)이 화학물질로 인한 케모포비아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이같은 연구결과가 케모포비아가 언론이 만들어낸 조어 수준을 넘어 하나의 실체적 심리 현상으로 존재할 가능성을 내비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케모포비아(Chemiphobia:화학물질 공포증)로 대변되는 이러한 불안감은 정부와 국민 간 정확한 정보제공과 커뮤니케이션 부족에 대한 갈등구조로 촉발 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정부 발표에 대한 불신 및 과도한 불안감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생활 유해물질 노출과 정보공유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과총은 한국환경보건학회와 공동으로 국민이 일상생활 중에 노출되는 유해물질에 대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국민이 정부를 믿고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성득 UNIST 미세먼지연구센터장, 홍영습 동아대 병원 환경보건센터장, 신진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센터장이 발제를 맡는다. 패널토론에서는 이기영 한국환경보건학회장(서울대 교수)이 좌장으로 권호장 단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연구관, 김창수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유승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 김성환 단국대 미생물학과 교수가 참여하며, 김호현 평택대 환경융합시스템학과 교수가 포럼의 진행을 맡는다.


과총은 최근 유해 화학물질 문제와 함께 생활 속 미세먼지의 유해성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화학물질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본 포럼을 통해 사회 속 유해물질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소통의 창구가 모색되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해성 관리 정책 추진의 기틀이 모색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붙 임 : 과총-학회 공동포럼안내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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