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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4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8.21)

등록일
2019-08-22 09:13
첨부파일
작성자
김민태
조회수
1071

★ 보도 시점 제한 없음

제24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기후위기와 국민 안전 : 기후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



□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과학기술 논의의 장이 열린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약학과 교수, 이하 자문단)은 8월 21일(수) 오후 2시반,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기후위기와 국민 안전 : 기후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제24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 주관 : 국민생활과학자문단 자연재해안전분과위원회 / 후원 :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안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사회 각 부분의 피해가 증가 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는 복합재난의 형태로서 식량과 에너지 자원의 위기로 번질 것이 예상 되면서, 국민과 국가 안전에 대한 실체적 위협이 되고 있다.

   ○ 지난해 한반도를 강타한 100년만의 기록적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 수는 4,526명에 달했고, 5년 평균(2013~2017년) 온열질환 사망자 수의 4.4배인 48명이 숨졌다. OECD 국가중 두 번째로 심각했던 국내 미세먼지문제 또한 기후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세계경제포럼(WEF)은 3년 연속으로 ‘기후변화’를 지구촌이 당면한 최대의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지난해 송도에서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승인하여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강하게 권고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 이산화탄소배출량이 OECD 4위, 배출 증가율은 2위인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위기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문제 인식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존재한다.

□ 이에 자문단은 기후변화의 분명한 위협과 과학적 원인을 조명하고,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오재호 나노웨더 대표이사가 ‘기후위기시대 복합재난 대응 방안’, 김백민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가 ‘뜨거워지는 지구, 급증하는 기상재해, 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변영화 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 서명석 한국기상학회장(공주대 대기과학과 교수), 이상훈 국립생태원 기후변화연구팀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 과총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모두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기 때문에  모든 경제주체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다. 다양한 전문가가 모인 오늘의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를 ‘우리 모두의 문제’이자 ‘나의 문제’로 인식 하고, 사회 각계각층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한편 국민생활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이슈를 선정해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자문단은 하반기에도 ‘국민생활 인프라 노후화와 안전’, ‘앱(application)을 통한 화학물질 분석, 믿을 수 있나’ 등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여, 과학기술 기반의 안전·안심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붙 임 : 「제24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안내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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