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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과총-학회 공동포럼 개최
- 스마트 제조 및 물류혁신의 현재와
미래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9월 20일(금)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Smart Factory & Manufacturing II : 스마트 제조 및 물류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대한산업공학회, 대한기계학회와 함께 「2019 과총-학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최근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이 집결된 스마트 팩토리의 등장으로 제조업과 물류업계에 새로운 혁신이
일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단순히 물건을 제작하는 생산현장의 개념을 넘어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하여 맞춤 개발 설계를 추진한다.
○ 이미
현장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접목된 드론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와 개발, 구매, 유통, 서비스 등 전주기 과정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생산체제가
도입되고 있다. 주요 선진국도 스마트 팩토리에 주력하는 가운데 독일은 2011년 인더스트리 4.0 전략의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은 제조업 부흥
정책과 전통 방식의 보완적 수단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응용하고 있다.
○ 우리 정부도 2017년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그 결과 국내 스마트 팩토리는 2014년 277개에서 2018년 약 7,800개로 크게 증가했지만 76.4%가 생산공정을 단순
제어하는 기초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 산업 현장에서는 파편화된 지원이 아닌 제조업 생태계 전반이 혁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즉 원천 기술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인적 자원과 스마트 기술의
조화를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에 과총과
대한산업공학회, 대한기계학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제조업 활성화 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최병규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가 ‘인간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이철웅 대한산업공학회 총괄부회장을
좌장으로 김현정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유석규 VMS 솔루션스 부사장,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이동호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장윤석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장태우 경기대학교 지능정보융합제조연구센터 센터장, 정태수 고려대학교 스마트제조학과 주임교수가
참여한다.
□ 과총은 “앞선 1,2,3차 산업혁명에서도 제조업이
그 중심에 있었고, 4차 산업 역시 제조업 혁신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Smart Factory &
Manufacturing 포럼을 통해 학계와 산업현장이 함께 국내 제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 : 「2019 과총-학회 공동포럼」안내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