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플라스틱 이슈포럼 개최
-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방향과 전망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는 10월 16일(수) 오후 2시,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제5회 플라스틱 이슈포럼」을 개최한다.
※후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공동참여: 한국환경한림원, 환경재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사)에코맘코리아 (무순)
□ 매년 세계적으로 2억72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생산되고 있다. 그 중 플라스틱의 9%가 재활용되고, 12%는 태워지고 나머지 79%는 땅속에 매립되거나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2050년 플라스틱 폐기물 양이 현재의 4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런 상황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의 절대량을 감소시킬 재활용 정책과 기술이 인류의 중대한 과제이자,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BM 싱크 2019 콘퍼런스는 향후 5년간 인류의 삶을 가장 많이 변화시킬 5가지 혁신 유망기술에 ‘쓰레기 처리 기술’을 포함시켰고 2015년, 2017년 정부에서 발표한 미래이슈 보고서는 10년 후 각광받을 15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재활용 기술’을 꼽았다.
○ 한편 EU 및 아시아 지역에서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폐플라스틱 수거 등을 통한 재활용 정책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 정부 역시 제조 및 생산부터 재활용까지를 아우르는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2018년에 발표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 이후, 플라스틱 폐기물의 흐름과 재활용 시장의 구조에 대한 보다 명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 이에 과총은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의 현황과 과제를 파악하고, 합리적 재활용 기술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다.
□ 이날 포럼에서는 정회석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우리나라 플라스틱 재활용의 현실과 과제’를 권성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위원이 ‘플라스틱 폐기물의 물질재활용 기술개발 현황 및 추진방향’을 배연정 서울대학교 그린에코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포장재 재질·구조에 따른 재활용 용이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이찬희 서울대학교 교수(포럼 공동운영위원장)를 좌장으로 김아영 내일신문 기자, 김효정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 송한철 ㈜RM 개발사업본부장, 이상현 녹색미래 사무처장, 이승희 경기대학교 교수(포럼 공동운영위원장),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 포럼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댓글로 질문을 받아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www.youtube.com)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오늘날 플라스틱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소가 됐다. 본 문제의 해결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의 협력과 참여, 과학적 방안이 제시 돼야 한다. 이번 포럼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방향과 미래 전망이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되어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 임.「제5회 플라스틱 이슈포럼」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