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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총, 코로나19 극복 위해 과학기술특별봉사단 띄운다

등록일
2020-03-19 14:48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1169

과총, 코로나19 극복 위해 과학기술특별봉사단 띄운다


- 범과학기술계가 뜻 모아 사회적 책무 이행에 나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극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이하 봉사단)을 금명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봉사단 출범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맞아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책무 이행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 봉사단은 과총을 중심으로 각계 과학기술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과학기술 조직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과총은 오는 3월 20일(금)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어 활동방안을 논의한다.(봉사단 참여기관 추후 확대예정)


  ○ 피해 지역을 돕는 현장 조직은 과총의 지역네트워크인 13개 지역연합회*를 중심으로 꾸리고 각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경기, 충남, 대전, 전북, 광주전남, 제주, 강원, 충북, 경북, 대구, 부산울산, 경남


 -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지역에는 과총 대구지역연합회와 경북지역연합회가 설립·운영되고 있어 이들 지역이 가장 중점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 출연연이 밀집한 대전지역연합회, 지리적으로 인접한 경남지역연합회와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등에서도 대구경북에 대한 공동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 


□ 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피해지역 지원 등 현장 활동과 국민 불안해소를 위한 대국민 소통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 범사회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확산과 참여 제고를 위해 종교시설 등과 협력하고 기술적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 과학기술 전문성을 살려 대구경북 등 피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비대면 방식으로 자문하고 방역현장에 대한 기술적 지원방안도 강구한다. 현장의 애로수요를 청취·파악하기 위한 채널도 상시 운영한다.


  ○ 국민의 과도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과학적 ‘팩트체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유튜브에 공개하는 소통활동도 펼쳐나간다.  

  - 과총이 앞서 제작한 ‘코로나19, 과학적으로 알아보기’ 카드뉴스는 과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지난 3월 12일에 청중이 없는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간점검‘ 포럼 또한 유튜브 생중계되어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 과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인들도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붙임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특별봉사단 운영계획」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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