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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 온라인 포럼 개최(5.8)

등록일
2020-05-07 09:12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1210

COVID-19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5월 8일(금) 오후 4시 ‘COVID-19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가 국내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19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며, 완치율도 86%를 넘어섰다. 격리 치료 환자는 1,218명으로, 55일째 감소하고 있어 감염환자 관리 역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5월 6일 0시 기준) 


□ 하지만 여전히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어려운 신규 환자가 꾸준히 확인되고, 효과와 안정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제·백신도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안심하기에 이르다. 관련 전문가들은 가을에 2차 유행이 다시 올 가능성과 향후 2년 간 장기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 이에 정부는 6일부터 COVID-19 방역 대응을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하면서도, 2차 유행을 대비한 다각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재유행을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 내 중환자실을 확충하는 등 관련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권역별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 COVID-19의 2차 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총과 3대 한림원은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비 대책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2차 유행 발생 시 체계적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 중환자 관리시스템 보완, 생활방역 실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이날 포럼에는 박병주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주제발표는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능률적인 의료시스템 개선방안’,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이 ‘효과적인 중환자 관리를 위한 대비’, 염호기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실효성 있는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두련 대한의료관련감염학회 교수, 감신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기모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 본 포럼은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유튜브(www.youtube.com), 네이버TV(tv.naver.com), 카카오TV(tv.kakao.com)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COVID-19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2차 유행을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와 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가 방역체계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일상화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COVID-19 2차 유행에 대비한 의료시스템 재정비」 포럼 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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