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과총 바이오경제포럼 개최
- 코로나19 이후의 바이오경제: 수요 변화와 생존 전략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6월 19일(금)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의 바이오경제: 수요 변화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라 바이오경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 산업으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4조원 규모의 R&D 투자, 기초기술 및 유망기술 개발, 관련 규제 개선 등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하지만 최근 혁신성장전략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높은 R&D 투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기술 추격 그룹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됐다. 특히 R&D가 사업화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을 대표적인 한계로 지적했다.
○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16년 8.6조 달러에서 ‘25년 14.4조 달러로 연평균 6% 수준의 고성장이 전망되나, 한국의 바이오산업 국가 경쟁력은 ‘18년 26위로 하락하는 추세다. 현재 미국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유럽 5개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이 17%, 일본 5%, 중국 3% 순이고 한국은 약 0.7%를 차지한다.
□ 관련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바이오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과총은 바이오경제 분야의 변화 양상과 파급효과를 사전에 검토하고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의 제 1발제는 오준병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시장과 정부: 바이오산업 생태계 변화와 정책제언’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제 2발제는 황지만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맡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산업 수요 변화와 대응 전략(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최윤희 과총바이오경제포럼 위원장을 좌장으로, 김대중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과장, 김현준 뷰노 대표, 김흥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윤호열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 임정희 인터베스트 전무가 참여한다.
□ 본 포럼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한국과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의 도래, 글로벌 가치 사슬의 변화 등 급속한 사회·경제적 변화와 맞물려 바이오산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오산업을 새로운 국가 경쟁력으로 육성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실질적 전략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붙임. 1.「제22회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초청장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