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유행 및 장기화에 대비하는 지속가능 관리체계 구축 방안 논의한다.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7월 9일(목) 오후 4시 ‘Living with COVID19’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국제사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7월 4일 단 하루의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만 2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에는 여러 국가에서 경제 침체를 막기 위한 국경 폐쇄 조치 및 이동 제한을 해제하고 있어 감염 확산의 위험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 국내 역시 최근 수도권과 광주, 대전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7월 5일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사흘 연속 6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일례로 전라남도는 방역 단계를 기존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 이에 과총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2차 대유행과 장기화가 예견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중보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코로나19의 2차 유행과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체계와 방역체계, 사회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포럼 주제발표는 정은옥 건국대 교수가 ‘향후 발생에 대한 코로나 19의 수학적 모형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종구 서울의대 교수가 ‘코로나의 지역관리체계의 필요성(광역자치단체, 일차의료, 보건소 역할)’, 오주환 서울의대 교수가 ‘재난성 감염병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보험 등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종구 서울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성일 서울의대 교수, 나백주 전 서울시청 국장, 조비룡 서울의대 교수,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 이중규 보건복지부 과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 본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유튜브(www.youtube.com), 네이버TV(tv.naver.com), 카카오TV(tv.kakao.com)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이번 포럼에서 향후 환자 발생 규모 예측하고, 병원관리체계와 건강보험정책을 점검하는 것은 2차 유행 대비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그간의 대응체계를 되짚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