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K 방역을 위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 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10월 22일(목) 오후 4시 ‘성공적인 K 방역을 위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2차 파동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계절 독감 유행 시기까지 겹쳐 ‘트윈데믹(twindemic, 비슷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이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진단과 함께, 진단 검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에 과총과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코로나19 진단 기법 최신 동향 및 이슈를 살펴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진단 검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 포럼에서는 이혁민 연세대 의대 교수가 ‘코로나19 진단 바로 알기 및 최근 이슈’, 홍기호 서울의료원 과장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위한 진단 전략 및 감시 체계’, 김동현 한림대 의대 교수가 ‘코로나19 중장기 대응을 위한 혈청학적 유병률(Seroprevalence)* 산출 및 방역대책’을 주제로 발제한다.
* 혈청학적 유병률(Seroprevalence) 검사 : 혈액 내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항체 검사
○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경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특별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권계철 충남대 의대 교수(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신형식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장, 은병욱 을지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임환섭 서울의과학연구소 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면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신속성과 정확도를 갖춘 국내 코로나19 진단 기술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K 방역’의 첨병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중·장기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진단 검사 체계의 재정비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본 포럼을 통해 방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