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로고

  • 홍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 포럼[COVID-19 재유행] 개최(11.09)

COVID-19 재유행 예측과 효과적 대응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 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11월 9일(월) 오후 4시 ‘COVID-19의 재유행(Resurge) 예측과 효과적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사실상 2차 대유행이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미국은 지난 10월 30일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해 팬데믹 시작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유럽 역시 연일 최고치의 신규 확진자 수를 갱신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 전역의 병원 중환자실(ICU) 수용률은 17일 만에 2배, 사망자는 일주일 만에 1.3배로 늘어나 의료 대란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 여파로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은 지난 3월, 1차 봉쇄령(Lockdown) 이후 최근 2차 봉쇄령을 선포했다.


□ 이처럼 글로벌 위기 상황이 확대되는 가운데 과총,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해외 각국의 코로나19 재유행 현황과 예측 및 대책을 살펴보고, 국내 대응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번 포럼 주제발표는 이종구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재유행 현황과 대책: 유럽을 중심으로’,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국가별 재유행 예측 모델링과 대응’, 김남중 서울대 의대 교수가 ‘COVID-19 재유행에 대한 진료현장의 대비’를 주제로 진행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박병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회장을 좌장으로, 천병철 고려의대 교수, 최준용 연세의대 교수,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권동혁 질병관리청 과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면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최근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코로나19 확산세는 팬데믹 초기 상황을 뛰어넘고 있다. 국내 역시 지역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계절적 변화가 맞물려 있어 재유행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은 해외 재유행 현황을 살피고, 우리 의료·방역 현장이 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부
연락처
02-3420-1243

콘텐츠 만족도

제공된 정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