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백신 접종 이슈 점검한다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1월 29일(금) 오후 4시 ‘COVID-19 백신 업데이트’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례 없는 속도로 매진한 결과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이 짧은 시간에 개발되어 접종이 본격 시작됐다.
○ 우리나라도 5천 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2천만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 중임을 밝혔다. 이에 2월부터는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 한편 영국, 남아공, 브라질 등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개발된 백신의 효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에 과총과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접종 우선순위, 부작용 가능성, 유통·보관의 어려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 등 COVID-19 백신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에는 박만성 고려대 의대 교수가 ‘SARS-CoV-2 mutations and clinical implication: SARS-CoV-2 변이주와 임상적 의의’,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박사가 ‘Efficacy and safety of COVID-19 vaccines: COVID-19 백신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최원석 고려의대 교수가 ‘Strategies for COVID-19 vaccination: allocation, distribution, and communication: COVID-19 백신 접종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는 황응수 서울대 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남혁 서울의대 교수, 김성한 울산의대 교수,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문하면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국내 접종을 앞두면서 타당한 우선순위, 변이주 발생에 대한 임상과 대책 등 다양한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본 포럼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한 백신 업데이트 정보 및 의견이 공유되어 국내외 난관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