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4차 대유행의 전조인가?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2월 26일(금) 오후 4시 ‘COVID-19 4차 대유행의 전조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설 연휴 이후 직장과 가족 내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수도권 감염 재생산지수는 1.1에 근접하고 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뜻한다.
○ 또한 해외에서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와 국내 백신 접종 시작이 4차 대유행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이에 과총과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외 코로나19 관련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4차 대유행 가능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포럼 주제발표는 정용석 경희대 교수가 ‘SARS-CoV-2 바이러스와 유행 우리의 지식’, 천병철 고려의대 교수가 ‘COVID-19의 역학’, 신형식 을지의대 교수가 ‘COVID-19 조절 가능한 질병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우준희 을지의대 교수가 좌장으로, 황응수 서울의대 교수, 백경란 성균관의대 교수, 이상일 울산의대 교수,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문하면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지난 2, 3차 대유행 모두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방역에 대한 위기감이 줄어들면서 나타났다. 최근 백신 접종 기대감과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방역 위기감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4차 대유행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4차 대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