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와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미래
- 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임태환),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4월 9일(금) 오후 3시 ‘COVID-19와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COVID-19 팬데믹을 선언한지 1년이 지났고 백신 접종도 시작됐지만 전 세계적 확산은 물론 변이 발생 등의 위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향후 사회 구조와 환경 요소의 변화에 따라 COVID-19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의 위협은 점차 심각해질 것으로 예견된다.
○ 한편, 세계경제포럼은 ‘2020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초연결 시대에는 세계화·도시화·고령화·기후변화 등이 맞물려 전염병 위협이 증폭될 거라 전망했다. 이어 2021년 보고서에서는 10년 내 가장 충격적인 글로벌 위험 요인 1위로 전염병을 꼽았다.
□ 이에 과총, 의학한림원, 과학기술한림원은 COVID-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시점에서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학 전문가와 함께 국가 보건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마련했다.
□ 포럼 기조 발제는 우준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COVID-19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정부 코로나 대응 대책: 예방접종과 post corona 대응’에 대해,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이 ‘SARS-CoV-2와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발전 방안’을, 이종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교수가 ‘재난성 질환에 대한 미래 의료의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 이어지는 학회별 발제는 박병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6인의 의학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발제순]
-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이사장 ‘코로나 대응과 미래의 병원모습’ 임종한 교수(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코로나 유행과 일차의료의 미래’ 홍성진 교수(전 대한중환자의학회장) ‘중환자의학의 대응과 발전방안’ 윤주영 교수(서울대 간호대학) ‘코로나19와 미래의 간호업무’ 최은화 교수(대한소아감염학회) ‘필수예방접종과 미래의 감염병 관리’ 권준수 교수(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의 대응 방안’
□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면 전문가가 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과총은 포럼을 열며 “COVID-19는 앞으로 인류가 신종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많은 숙제를 남겼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감염병 위기에 맞서 사회적 대응체계와 의료시스템 등이 어떻게 준비돼야 할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COVID-19 경험에 비추어 예방·대응·치료·연구개발 등 전주기적 차원에서 전문성과 역량결집을 어떻게 이끌어 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