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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2050 탄소중립] 개최(5.3)

등록일
2021-04-30 09:26
첨부파일
작성자
조재형
조회수
229

제3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국제사회에 약속하는 기후목표‘2050 탄소중립’묻고 답하기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이하 자문단)은 5월 3일(월) 오후 3시, ‘국제사회에 약속하는 기후목표 「2050 탄소중립」 묻고 답하기’를 주제로 제3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주관 : 국민생활과학자문단 환경안전분과(위원장 하경자 부산대 교수)

※후원 : 한국기상학회·한국기후변화학회


□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 40개국 정상이 화상으로 참여한 ‘기후정상회의’가 미국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들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 감축 목표치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 미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0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연합과 일본도 2030년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했고, 중국은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우리나라 역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추가 상향해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 탄소중립: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에 맞먹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실질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


□ 이와 관련하여 우리 정부도 지난해 10월 28일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LEDS)’,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의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 이처럼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자문단은 탄소중립 관련 정부 방침과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적극적 동참을 끌어내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엽 KEI 기후에너지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탄소중립과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과학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장(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연구팀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문승현 Non-CO2 온실가스저감기술개발사업단장, 한원식 연세대 교수(자문단 위원), 국종성 POSTECH 환경공학부 교수,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천권필 중앙일보 사회기획팀 기자(자문단 위원)가 패널로 참여한다. 


□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의하면 전문가가 응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진행될 계획이다.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 검색


□ 자문단은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Q&A를 풀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국민실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붙 임 : 「제38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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