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2016 경주 지진 이후,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이하 자문단)은 9월 14일(화) 오후 3시, ‘2016 경주 지진 이후,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를 주제로 ‘제41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주관 : 국민생활과학자문단 자연재해안전분과(위원장 이희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 지난 2016년, 경북 경주에서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강도인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이어 2017년 포항에서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됐다. 정부는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대와 대응 체계 강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자문단은 경주 지진 이후 5년이 지난 현재, 정부와 과학기술계에서 지진 대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살펴보고, 느슨해질 수 있는 지진 안전 의식에 대해 다시금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황의홍 기상청 지진화산연구과 연구관이 ‘기상청 지진조기경보 대국민 서비스’, 박정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재난 관리 현장에서의 지진조기경보 활용’을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노명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구조·부지평가실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으며, 강태섭 부경대 교수, 김익현 울산대 교수, 박병철 행정안전부 지진방재관리과장, 신동훈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청자가 댓글을 통해 질의를 하면 전문가가 응답하는 실시간 소통도 진행될 계획이다.
*유튜브에서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과총’ 검색
□ 자문단은 “지진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며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평상시 체계적인 대비가 중요하다. 또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국민 참여와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피해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진행되어 온 지진 안전 정책과 기술을 점검하고 지진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제고함으로써 국가 지진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붙 임 : 「제41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