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과총 바이오경제포럼 개최
-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실과 미래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오는 3월 29일(화) 오후 2시 ‘바이오산업 국가성장동력?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한국과총’ 검색
□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이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바이오산업 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주요 선진국 대비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바이오의약품 산업 분석 및 정책 연구’ 보고서에서는 다양한 지표를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기술 선도국 대비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하고 그 원인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부재, 정부 투자 부족, 전문 인력 부족 등을 제시한 바 있다.
○ 또 최근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의 분석 자료에서도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정부 연구개발 투자가 미국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도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과총은 바이오산업이 명실상부한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오준병 인하대학교 교수가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서 바이오산업의 가능성: 현실, 미래, 정책적 제언’, 이명화 STEPI 연구위원이 ‘신정부 국정과제를 위한 바이오 핵심이슈’를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최윤희 과총 바이오경제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흥열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윤혜선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자현 KDI 박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 과총은 “바이오산업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대규모 투자와 노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이오산업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보기에는 선진국이나 국제 기업과의 양적·질적 격차가 작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 임 : 포럼 안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