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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기후위기 시대의 산불과 국민 안전]개최(4.26)

제45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개최


- 기후위기 시대, 산불로부터 국민 안전 어떻게 지키나?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단장 정진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하 자문단)은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4월 26일(화) 오후 3시, ‘기후위기시대의 산불로부터 국민안전 어떻게 지키나?’를 주제로 ‘제45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

※주관 : 국민생활과학자문단 자연재해안전분과(위원장 이우균 고려대학교 교수)

*유튜브 ‘국민생활과학자문단’ 또는 ‘한국과총’ 채널


□ 지난 3월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중심으로 발생한 동해안 산불은 2000년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산불로 기록됐다. 213시간의 긴 시간동안 2만 523ha의 산림을 불태우고 327가구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앗아갔다.  


□ 최근 들어 산불은 연중·대형화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1980년대 238건이던 연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1990년대 336건, 2000년대 523건, 2010년대 440건, 2020년대 474건으로 증가해 왔다. 또 봄·가을 산불조심 기간 외에 발생한 산불의 비율은 1990년대 10%에서 최근 47%까지 높아졌다. 



□ 산불 증가의 원인으로 기온 상승이 지목되기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기온이 1.5도 높아지면 산불기상지수*는 8.6%, 2도 오르면 13.5% 상승한다. 실제로 산불의 65%가 발생하는 봄철 평균기온은 1973년 11.6도에서 2021년 12.8도로 1.2도 올랐다. 

*산불기상지수 : 기온, 습도, 풍속 등을 이용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수치화한 지표


□ 이에 자문단은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과 복구 과정 등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주제발표는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ICT연구센터장이 ‘산불발생 예측, 예방과 피해경감대책’, 라정일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안전연구소 부소장이 ‘동해안 산불재난 재해구호 문제점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수영 서울시립대 교수(한국산림과학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정지범 UNIST 교수, 채희문 강원대 교수, 안연순 연세대 교수, 송영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일웅 강릉원주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 자문단은 “산불의 대부분은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인간의 영향이 산불의 대형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국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책과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붙 임 : 「제45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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