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7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캐나다 오타와 더웨스틴호텔에서 「2023 한-캐나다 과학기술 학술대회(CKC*-2023)」를 개최했다.
*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CKC 행사는 과총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김성환, 이하 캐나다과기협) 공동 주최로 캐나다과기협이 행사를 주관하였다.
□ 이번 대회는 7월 17일의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닷새간 임웅순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Theresa Kavanagh 오타와 부시장 등 한-캐나다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의 촉진*’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관련 신 과학기술 분야를 중점으로 양국의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였다.
* Accelerate Transition to a Sustainable Future
○ 정보통신(ICT), 바이오헬스, 그리고 소재·물리·화학·기계·토목공학 등 3개 테크니컬 세션과 한-캐나다 배터리 밸류체인 R&D 워크숍 등 5개의 스페셜 세션,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 양자기술 등 4개의 포럼이 마련되었다.
□ 과총 이태식 회장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시대 전환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캐나다와 한국 과학기술자들을 향해 이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고,“캐나다과기협이 한-캐나다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민간 외교 역할을 지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조강연자로는 다니엘 듀포(Daniel Dufour)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 혁신본부 사무총장이 한국-캐나다 정부간 청정기술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송재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외협력부 국제협력팀장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 목표 공유 및 캐나다 기관과의 협력 성과를, 라크슈미 크리슈난(Lakshmi Krishnan)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RC)의 생명과학 부의장이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협력의 최근 발전 상황과 함께 양국 연구자, 기업가 등과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과학기술혁신 협력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 또한, 스페셜 세션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세션, 청년세대 대상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다양성을 포용하였고 특히, 여성과학기술인 세션에서 양국의 산-학 연구 협력사례와 성과에 대해 발표한 레지나 리 요크대학교 우주공학과 교수는 1996년 YP* 프로그램의 참여자로 현재는 캐나다과기협 YGP**지부의 부회장이 되어 젊은 청년 세대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로 YP 멤버 성장 사례의 본보기가 되었다.
* Young Professional
** Young Generation Professionals
□ 한편,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장갑수 서스캐처원대학교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김천일 알버타대학교 교수, 윤상식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RC) 팀리더, 이지현 캘거리대학교 교수, 한철웅 캐나다 화웨이 선임연구원이 과총 회장상을 수상하였다.
□ CKC는 한국과 캐나다 과학기술인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양국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과 국내 과학기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과총은 매년 재외한인과학기술자들의 성장과 양국 과학기술 협력 및 발전을 위해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여 및 재외한인과학기술자 협회 운영,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붙임> 1. 2023 한-캐나다 과학기술자 학술대회(CKC-2023) 개요 1부
2. CKC-2023 개회식 및 과학기술혁신포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