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로고

  • 홍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한·유럽과학기술학술회의(EKC), 성황리에 폐막


·유럽 과학기술학술회의, 학계와 산업계 글로벌 협력 논의

- 15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EKC-2023 성황리에 폐막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8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독일 뮌헨(Science Congress Center Munich)에서 '2023 한‧유럽과학기술학술대회(EKC*-2023)'를 개최하였다. 

    ※ EKC : 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 올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EKC는 과총과 유럽 9개 과협(독일,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공동주최로 독일한국과학기술자협회가 행사를 주관하였으며, 재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 이번 대회는 8월 15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개최되었으며, 김홍균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 알렉산더 미카엘(Alexander Michaelis)  독일 프라운호퍼 소장, 율리히 하틀(Ulrich Hartl)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 등 한‧유럽 과학기술인 810명이 참석하여 ’학계와 산업계의 혁신적인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한 학계와 산업계의 국제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과총 이태식 회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한국과 유럽의 상호 공동 연구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는데 한‧유럽 간 과학기술 협력을 이끌어 내는 플랫폼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 삼성, SK이노베이션, 한화 및 포스코 등 37개 기업이 참여하여 홍보부스 운영 및 채용 등을 통해 유럽 내 한인과학기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환경에너지, 기계‧항공우주공학, 미래 모빌리티 등 45개 테크니컬 세션과 글로벌 기술포럼 등 11개 포럼, 한‧유럽 과학기술 전망에 대한 라운드 테이블 미팅 등 특별세션 10개가 마련되었다. 


 ▢ 이번 대회에서 기조강연자로는 알렉산더 미카엘(Alexander Michaelis) 독일 프라운호퍼 소장이 'Advanced Ceramics for a sustainable Future', 김무환 포스텍 총장이 'Local Roots, Global Fruits: The need for global academia-industry cooperation', 율리히 하틀(Ulrich Hartl)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소장이 'Chaperones of the Cell : Functions in Health and Disease',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 원장이 'Current Science Research in Korea&IBS'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전반적으로 한‧유럽 과학기술 글로벌 협력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 특별세션으로 한‧유럽 과학기술 전망에 대한 라운드 미팅을 개최하여 최근 몇 년간 미중갈등, 식량위기, 기후변화 등 다양한 위기가 상호작용하는 '폴리크라이시스(Polycrisis-복합위기)'에 처해있는 격변의 시기에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한‧유럽 과학기술 연구동향과 정책, 비즈니스 모델 등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 변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또한 EU‧국제기구 grant & fellowship을 통한 프론티어연구 특별세션에서 재유럽 및 국내거주 한인연구자들에게 EU 및 국제기구 HFSP(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의 국제연구비 수혜 기회에 대해 HFSPO 사무총장인 파벨 카벳(Pavel Kabat)이 참석하여 정보제공을 함으로써 유럽 내 차세대 한인과학기술인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 그리고 9개 재유럽과협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재외한인과학자 연계 국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재외한인과학자들의 인적 네트워킹, 경험 등을 토대로 국제공동연구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한편,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김준범 프랑스 트로이공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송유라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 리서치펠로우, 오유진 오스트리아 린츠대학교 책임연구원, 최정환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종신연구원, 황중선 네덜란드 항공우주연구소 선임과학자가 과총회장상을 수상하였다. 


 ▢ 한‧유럽 학술대회는 한국과 유럽의 과학기술인들이 첨단과학기술 교류를 통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한‧유럽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국내 과학기술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과총은 매년 재외한인과학기술자들의 성장과 한‧유럽 과학기술분야   협력과 발전을 위해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 수여 및 19개 재외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운영,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 2024년 한‧유럽 학술대회는 7. 30(화) ~ 8. 2(금)까지 영국 워릭대학교 (University of Warwick)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붙임 1. 2023 한‧유럽 과학기술 학술대회(EKC-2023) 개요 1부.

 

        2. EKC-2023 사진(개회식, 단체사진)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부
연락처
02-3420-1243

콘텐츠 만족도

제공된 정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