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영향에 관한 강원지역 토론회’개최
- 과총 강원지역연합회, 강원지역 주민과 과학 소통의 장 마련 -
- 과총, 전국 13개 과총 지역연합회와 지역별 토론회 개최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가 주최하고 과총 강원지역연합회(회장 김남훈)가 주관하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영향에 관한 강원지역 과학소통 토론회’가 오는 8월 23일(수)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 1층 의암홀에서 개최된다.
□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며 우리나라 바다와 수산물에 미칠 영향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 이에 본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원지역 주민들과 함께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 토론회는 남호석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충일 강릉원주대 해양생태학과 교수가 ‘지역기반 해양생태계 서비스 플랫폼’을 주제로 이어서 발표할 계획이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경남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성길용 강원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송영한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 신일식 강릉원주대 해양바이오식품학과 교수, 안소현 이화여대 의공학교실 교수,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정원조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탁용진 강릉원주대 해양생태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하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강원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 토론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유튜브 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한편, 과총은 전국 13개 과총 지역연합회 주관으로 지역별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이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지난 8월 9일 부산·울산 ·경남 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북, 대전·충남·충북지역토론회를 이어왔으며, 8월 말에는 호남과 제주지역 토론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붙 임: 초청장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