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영향에 대한 호남지역 토론회’ 개최
- 방류 영향에 관한 과학적 팩트 체크 및 주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 -
- 과총, 제주지역 마지막으로 전국 토론회 마무리 -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가 주최하고 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김창대)와 과총 전북지역연합회(회장 양문식)가 주관하는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영향에 관한 호남지역 과학소통 토론회’가 오는 31일(목) 오후 3시에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 지난 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천일염, 미역, 다시마 등 비축 가능 수산물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정부는 오염 처리수가 ‘과학적 기준과 국제적 절차에 따라 방류된다면 크게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수산물 소비 급감에 따른 수산업계의 어려움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 이에 본 토론회에서는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영향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호남지역 주민들과 함께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 먼저, 정경태 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확산 시뮬레이션과 우리나라 해역에의 영향 예측’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범희승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명예교수가 ‘저선량 방사선의 인체 영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최용국 전 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숭평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명예교수, 이병권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해양환경전공 교수, 임한규 목포대학교 해양수산자원학과 교수, 정진영 목포타임즈, 호남타임즈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영향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 토론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유튜브 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한편, 과총은 오는 9월 9일(토)에 예정된 제주지역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영향에 관한 전국 토론회를 마무리한다.
○ 과총은 전국 13개 과총 지역연합회와 함께 지역별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수)에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북지역 토론회, 대전·충남·충북지역 토론회, 강원지역 토론회가 뒤를 이었다.
붙 임 : 초청장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