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분야 세계 전문가들을 국내에서 만난다
- 과총, 11. 8부터 6G 시맨틱 통신’주제로 기술교류회 개최
- 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분야 세계 석학 참석 토크콘서트 개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는 통신 분야 세계 전문가를 국내에 초청하여 ‘6G 시맨틱 통신’을 주제로 한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를 11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지원하는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는 두뇌 순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협력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내외 연구자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석학·중견·신진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심층 토론을 통해 과학기술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과총이 2022년부터 핵심기술 분야별로 개최해왔다.
□ 이번 행사는 올해 개최되는 두 번째 기술교류회로 시맨틱 통신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반 이론, 알고리즘, 구현기술 논의 등을 다룬다.
○ 6G를 구현할 후보기술로 꼽히는 시맨틱 통신은 기존 통신 시스템이 단말기 간 주고받는 메시지를 비트(bit) 정보 단위로만 다루는 것과 달리, 사람의 언어처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 표현을 주고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맨틱 통신과 관련하여 지난해 한 해에만 저명한 통신분야 학회지 IEEE JSAC, JSTSP 등에 특별호 주제로 3회 이상 채택되는 등 산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주요 연사로 통신분야 AI/ML(인공지능/기계학습) 기반 6G 통신 전문가인 토니 퀙(Tony Q. S. Quek)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 교수, 메디베니스(Mehdi Bennis) 핀란드 오울루대학 교수가 참석한다. 이 외에도 일본, 이탈리아, 홍콩, 중국의 통신 분야 전문가가 함께하여 세계 각국의 통신 분야 추세와 향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아울러,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통신 분야에 관심이 있는 과학기술인을 위해 ‘2023 BrainLink X-Lab Day 토크 콘서트’ 를 개최한다. 토크 콘서트는 기술교류회가 종료되는 11월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며, 과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여 참석할 수 있다.
□ 과총은 “차세대 통신 분야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로써 이번 기술교류회가 연구자 개인의 성장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기술교류회가 글로벌 공동연구 기회 창출 등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 임 : 2023 BrainLink X-Lab Day 토크콘서트 웹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