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미래 오픈액세스 전략 포럼 개최
- 오픈액세스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실천 전략 방안 논의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 이하 과총)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래 오픈액세스 전략 포럼이 11월 21일(화)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지하1층 온라인방송실1에서 개최된다.
□ 오픈액세스(Open Access, OA)는 이용자가 논문 및 학술지 등의 학술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접근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재정적, 법률적, 기술적 제약을 없앤 학술정보의 유통 방식을 말한다. 하지만 디지털 정보 혁명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전자저널이 많은 성장을 해오면서 현재 OA 정책의 재정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에 과총은 ‘미래 오픈액세스 전략포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OA정책 및 국내·외 OA 정책사례들을 살펴보고, OA 정책에 대한 실천 전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포럼에서는 정경희 한성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국내 학술지와 오픈액세스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허선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의 ‘미국 Immediate Public Access 정책과 유럽 Plan S 정책이 우리나라 학술지에 미치는 영향’, 최미순 서울대 중앙도서관 행정관의 ‘서울대-Springer Nature 출판사와의 오픈액세스 출판 계약 추진 사례’, 그리고 윤철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의 ‘오픈액세스 정책의 도전과 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윤철희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명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소형 한국연구재단 학술데이터분석팀장과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 과총은 “이번 포럼이 OA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학술생태계 패러다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 개최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한국과총’ 검색)